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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책과 힘과 벽

jju0725 2024. 10. 25. 22:28

유튜브 보다 이 광고를 봤어요. 제가 평소에 꿈과 책과 힘과 벽이란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광고에 나와 놀랐고 고길동의 하루를 보며 쉽게 못 넘기겠더라고요. 그런 나이는 아니지만 공감이 갔어요. 모든 길동이들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 싶었어요. 어깨를 내어줄 수 있을 사람이 되기를 힘든 사람에게 수고했다 말해주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요.

10월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9월보다 좋은 달이 되셨나요? 뭐가 됐든 10월도 무사히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부디 11월은 행복한 일만 가득한 달이길 바라요. 지금부터 제가 10월달에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볼게요. 큰건 없지만 소소한 일상이라 소개하고 싶어요!

먼저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서울발레페스티벌에 갔어요 저랑 제 친구들이 발레를 좋아해서 송파에 갔어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재미있었어요 학교 생활이 바쁘고 지쳤었는데 무대를 보고 다시 힘을 얻었어요 🩰 나중에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오는 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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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짼 송파 공연 끝나고 친구들이랑 숙소 잡아서 오랜만에 신나게 떠들었어요. 제 친구들과 저는 본가가 서울이 아닌데 학교 때문에 서울에 다니거든요. 근데 제가 다니는 학교랑 친구가 다니는 학교랑 버스로 1시간 걸림 그래서 전 날 급발진으로 숙소 잡고 만남… 이 날 뿌링클을 시켰는데 배달 기사님께서 전화로 여기 주변을 모른다 하셔서 친구랑 나랑 술 마신 상태에서 배달 기사님 전화 받고 개뛰어가서 뿌링클 받아왔어요 그때 친구랑 저랑 개빠겜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 늦어서 친구들이랑 저 개빨리 계단으로 뛰어감… 11층에서 빨리 내려감 하루종일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ㅋㅋㅋㅋㅋ

여러분 상상나라 가본 적 있으세요? 저는 한 번도 안 가봤거든요 근데 친구 학교 쪽에 있어서 가보았어요. 가봤는데 애기들이 많은 거에요 그래서 힐링도 하고 살기 좋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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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저를 반겨준 공룡.. 너무 귀엽지 않나요? 반대쪽엔 핑크퐁도 있는데 아이들도 많고 저도 사진 찍느라 찍진 못함… ㄴㅁㄴㅁ 귀여웠음

안에 들어가니깐 저런 게 있는 거에요 그래서 개처웃음 여러분도 나중에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가보는 거 추천해요❤️ 뿐만 아니라 1층엔 감동적인 문장도 많고 위로해주는 문장도 많아 보면서 다시 한 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어른에게도 유익한 힐링이 되는 곳이였어요

시험 기간 특 명언 찾아봄 울면서 스카 끊음 스카에서 오타쿠 물건 다 늘어놈

힐링을 마치고 찾아온 시험기간… 저 문자 보이시나요? 평소 가던 스카 말고 가까운 스카가 생겨 가입하고 오전 8시까지 있었음… 심지어 저때 알바도 가고 다시 스카 가고 왔다 갔다함 원래 인생 빡세게 사는 거 안 좋아하거든요 ㄹㅇ 굴러다니는 돌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학점 보면서 더는 이렇게 살면 안 된단 생각만 가득해짐.. 그래서 스카 끊었어요 ㄴㅁㄴㅁ 힘들었어요 차라리 겨자 1000개 먹고 싶었어요 그리고 새로 트친된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 책을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험 전에 책 읽고 오디오북 들으면서 힐링 했는데 갑자기 두꺼운 책과 단어 암기를 하라해서 ㄴㅁ 힘들었음 #시험이딴거니나해

햄깅이 빙의하면서 공부한 결과… 시험 ㅈ됨 밑바닥?은 없을 줄 알았는데 사실 난 벼랑 끝에 아슬히 서있었던거죠 이번 시험으로 떨어져 뒤져버림 #시발… 전에 있던 곳이 높은 곳인지 생각 못했던 무지한 저한테 대가리 때려주고 싶어요 기말은… 진짜 잘 봐야함 진짜로.. 못 보면 진짜 큰일남.. 심지어 기말엔 실습이 2개? 있어서 큰일남 5과목 잘 볼게요 저 22학점 듣는데 성적 ㅈ망해서 살릴 수도 X 그냥 눈물만 나와요

와중에 들린 한빈이 컬러그램💕 한빈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컬러그램 사랑합니다❤️❤️ 앞으로 영원하길 바라고 바래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분과 보지 않은 분 모두 달콤한 것으로 배 채우고 항상 사랑의 예감이 드는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재미있는 라벨기 놀이🎀

시험 끝나구 저는 먼저 인상 깊게 읽었던 책과 문장을 라벨기로 프린트 했어요 근데 라벨기 글씨가 ㄴㅁ 흐림..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흐려서 놀랐어요 ㅎㅎ;; 나름 감?성 있는듯 ..

리락쿠마 나왔디 해서 햄버거 사서 먹어봤긔 후기: 먹다 체함 조심히 드세요 저 베나치오 2병 먹고 토하고 새벽에 ㄴㅁ 힘들넜음.. 하지만 스티커랑 리락쿠마가 귀여워서 좋았어요 근데 가급적이면 안 먹을듯..!!

제가 좋아하는 글 공유 할게요

음.. 전 시집을 좋아하는데요. 시집을 읽을때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짧은 글로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게 신기해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점점 크면서 가지게 되는 생각인데 저는 미성년자땐 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학교 준비 때문에 고민할 시간도 없었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체 고등학교 입학하고 대학교도 왔는데.. 지금 들어서야 제 미래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지하철 타고 갈 때나 학교 다닐 때나 계속.. 전엔 그냥 이름 따라 왔었는데 지금은 좀 후회가 많이 됩니다..~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읽는 글이에요. 너의 어둠을 사랑하고 아끼란 부분이 있는데 저도 그럴 수 있길 바라며 읽고 있어요 ㅎㅎ 많은 분들에게도 이 문장이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벌써 11월이 다가오네요. 다들 10월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너무 궁금해요. 무탈하게 보내셨기를 바래요. 너무 힘들면 트위터 메세지 주세요 다 들어드릴게요. 남은 10월도 힘내고 11월엔 부디 행복한 하루의 연속이길 바라며 글 마칠게요 길고 엉망진창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25일 금요일